전세계적으로 약 2억8천만명이 우울증을 앓고있고 매년 70만명 이상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2020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5.7명인데 자살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로 우울이 조사되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과적 질환으로 심장질환, 뇌졸중, 폐질환, 천식, 관절염 등의 발생가능성이 높으며 유병시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건강문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울증 환자들은 전전두엽과 변연계 사이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하고 복외측 전전두엽(VLPFC)의 활성이 낮다. 이에 전전두엽 활성에 도움을 주는 사고가 유도된 파종기술을 규명하고 향후 이를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활용하여 우울감을 지각하는 성인의 우울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전전두엽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사고가 유도된 파종활동인 '씨앗선택파종'을 설계하였다. 연구결과 씨앗선택파종은 우울성인에게 정서,인지조절과 관련된 VLPFC 기능의 활성화와 우울을 감소시켰고, 건강성인에게는 기존의 높은 VLPFC 활성상태를 약간 완화시키며 자동화된 감각,운동처리에 몰입하게하는 이완형 활동으로 우울을 감소시켰다.